백당서각공간

花卉圖화훼도 2024 피나무 310×860×45 - 부조한여름 연못가의 흔한 풍경으로 만개한 연꽃을 중심으로 잡초처럼 흔한 옥잠화, 무릅 관절에 좋다는 우슬초를 클로즈업 시켜 연못가의 정취를 느끼게 하고 키 큰 수수대 하나를 수직 구도의 중심으로 안정 된 배치와 연화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구도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꽃과 들풀 초목을 소재로 한 민화 화훼도의 걸작품이다.* 부제 : 淸靜無欲청정무욕 - 마음이 고요하고 맑아 욕심이 없어진다.

피나무 - 310×860×45 - 부조

백당서각공간 - 그림각작품 / 서각작품 - 주문제작판매 작품명 : 귀 로 - 2023.파덕(padouk)나무 : 450 * 250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친 농부 부부가 소를 몰고 휴식처 보금자리 로 귀가하는 석양의 저녁 놀 역광에 투영 된 농촌 풍경의 실루엣 장면 이미지다. 겨울나무 거목의 앙 상한 모습과 파덕나무라는 원래 붉은색 자연무늬가 농촌 풍경의 저녁 놀 장면 처럼 잘 어울러져 고요 한 정막감이 느껴진다

招財進寶초재진보 ￦250,000 행자목 - 260×260 - 양각 --개업 이사등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작품! 네글자를 한자로 합성한 부적같은 글씨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4자성어로 재운을 불러 오고 보배를 향해 발전하고 나아감, 돈과 건강과 행운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백당서각공간현판 행자목-230×730 - 양각 서각 ㆍ그림각(書刻ㆍ畵刻)동호인모집 서각이나그림각을 배우면서 노후의 여가선용을 유유자적하며 취미생활을 공유 할 창원마산지역 초보자 동호인을 찾습니다 -상담환영 연락처 ㆍ 백당서각공간 010-5851-6653

백당서각공간소개 건미건축 2022. 12. 30. 11:29 창원 마산에서 건축사로서 건축설계,감리 업무를 천직으로 삼고 40년동안 열정과 자긍심하나로 열심히 살아온 직업인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공서를 상대로 해야하는 인허가 사업이 싫어지고 하고싶은 일 하고 살고 싶어 어느 날 갑자기 천직인 평생직업을 집어치우 전통서각에 매료되어 폐업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 분야에 손재주와 소질을 재발견 하면서 화각에 미치게 됨이 건축사 조기은퇴의 바보 짓에 대한 후회없는 위안으로 삼고 전원에서 취미 동호인들과 인생2막을 유유자 적 즐기면서 하고싶은 일 하고 소일하며 건강하게 고종명을 기대하며 그렿게만 살 수 있다면 이 또한 행복한 여생이 아니겠는가 싶었다. 서각이란게 글씨나 그림을 축소 확대 복사하여 나무판자에 ..